2008년 06월 13일
더 라이프
모 님의 초대권 덕분에 어제 뮤지컬 공연을 잘 보고 왔다.
줄거리는 그다지 특이할 것은 없었다.
중간쯤 보고 나니 결말이 예상되고.^^
사실 초반 부에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일단 노래와 춤이 시작되니 그런 느낌은 저 멀리.
그냥 우와~ 하는 느낌만 나더라.
특히 소냐 역을 맡은 전수경씨가 등장할 때 완전 빠져버렸다.
성량도 성량이거니와 확 잡아버리는 그 아우라는...
퀸 역을 맡은 소냐(이 소냐가 겹쳐버리니..ㅡ.ㅡ)는 역시 가수 출신이라 노래 실력이 대단.
연기는 사실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다른 연기전문 배우들과 비교해서 그러니 별 무리없이 빠져들었지만...
사실 제목은 더 라이프지만 약간 이야기에 비해 제목이 거창한 듯한 생각도 들었다.
뒷 골목 인생들의 생활 단면을 보여주고 이것이 인생이라는 건...
흠... 약한 자와 강한 자 틈바귀에서 생기는 기회를 이용해 먹는 조조의 인생이 더 라이프라는 건지...
조조의 캐릭터로 말하자면 극 초반부에 이미 짐작했지만 진짜 못된 놈.
후반부로 가니 정말 욕이 절로 튀어나올 정도.
그만큼 조조의 역을 맡으신 박상우씨가 연기를 잘하셨다는 의미도 되지만..
정말 비열한 놈이었다.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런 인간.
어쨌거나 무척 즐겁게 공연을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 때부터 정말 삽질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잘못타기도 쉽지 않은데, 무려 두 번이나 제대로 삽질을....
결국 집에 1시에 도착.
아... 이거 참.
어제 집 가려고 지하철 역 사이를 한참 뱅뱅 돌아다녔던 걸 생각하면 ㅡ.ㅡ
그런데 양재역에서 부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는데서 다시 쿵...ㅡ.ㅡ
결국 온수까지 갔지만 1호선 막차는 놓쳐버렸다.
그런데 완전 제대로 삽질했지만 이상하게 짜증, 초초감보다 어떻게든 집에 가겠지 하는 생각...ㅡ.ㅡ
갈수록 천하태평인 것 같기도.
아님 좋은 노래, 공연을 보고 와서 (그것도 공짜로) 그게 없어져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줄거리는 그다지 특이할 것은 없었다.
중간쯤 보고 나니 결말이 예상되고.^^
사실 초반 부에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일단 노래와 춤이 시작되니 그런 느낌은 저 멀리.
그냥 우와~ 하는 느낌만 나더라.
특히 소냐 역을 맡은 전수경씨가 등장할 때 완전 빠져버렸다.
성량도 성량이거니와 확 잡아버리는 그 아우라는...
퀸 역을 맡은 소냐(이 소냐가 겹쳐버리니..ㅡ.ㅡ)는 역시 가수 출신이라 노래 실력이 대단.
연기는 사실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다른 연기전문 배우들과 비교해서 그러니 별 무리없이 빠져들었지만...
사실 제목은 더 라이프지만 약간 이야기에 비해 제목이 거창한 듯한 생각도 들었다.
뒷 골목 인생들의 생활 단면을 보여주고 이것이 인생이라는 건...
흠... 약한 자와 강한 자 틈바귀에서 생기는 기회를 이용해 먹는 조조의 인생이 더 라이프라는 건지...
조조의 캐릭터로 말하자면 극 초반부에 이미 짐작했지만 진짜 못된 놈.
후반부로 가니 정말 욕이 절로 튀어나올 정도.
그만큼 조조의 역을 맡으신 박상우씨가 연기를 잘하셨다는 의미도 되지만..
정말 비열한 놈이었다.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런 인간.
어쨌거나 무척 즐겁게 공연을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 때부터 정말 삽질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잘못타기도 쉽지 않은데, 무려 두 번이나 제대로 삽질을....
결국 집에 1시에 도착.
아... 이거 참.
어제 집 가려고 지하철 역 사이를 한참 뱅뱅 돌아다녔던 걸 생각하면 ㅡ.ㅡ
그런데 양재역에서 부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는데서 다시 쿵...ㅡ.ㅡ
결국 온수까지 갔지만 1호선 막차는 놓쳐버렸다.
그런데 완전 제대로 삽질했지만 이상하게 짜증, 초초감보다 어떻게든 집에 가겠지 하는 생각...ㅡ.ㅡ
갈수록 천하태평인 것 같기도.
아님 좋은 노래, 공연을 보고 와서 (그것도 공짜로) 그게 없어져버렸는지도 모르겠다.^^
# by | 2008/06/13 12:02 | 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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