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너무 비슷하잖아.ㅡ.ㅡ

‘태왕사신기’엔 ‘꽈당달비’




저기요... 너무 눈마새의 달비와 비슷한게 아닌가요?
그냥 이름뿐만 아니라 걸핏하면 넘어진다는 설정 자체가.ㅡ.ㅡ
갈수록 이 드라마에 대해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정이 떨어지는군요..ㅡ.ㅡ

아. 넵.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기에 그 질이나 내용에 대해선 별 말하진 않겠습니다.
모르니 뭔 말을 하겠습니까마는..

근데 눈마새를 읽은 사람으로 설정 캐릭터 자체가 언제나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넘어지고마는 "달비"와 비슷하니.. 휴.
이름뿐 아니라 갖고 온 설정 또한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작품을 너무 무시하는 게 아닙니까.
맞춤 캐릭터라.. 작가가 스스로 재단해 맞춘 게 아니라 어디서 적당한 어울릴 법한 캐릭터를 골라와서 맞췄다고 하는 꼴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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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퉁이 | 2007/10/28 01:27 | 보기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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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인생 뭐 있나 at 2007/10/28 02:48

제목 : 이젠 틀렸어
설정이 너무 비슷하잖아.ㅡ.ㅡ : 퉁이님 댁에서 트랙백, 기사 원문은 퉁이님 포스팅에 링크되어있습니다. 눈마새, 다들 보셨죠? 안보신 분들이라도 제목 정도는 들어보셨을겁니다. 환타지 소설인 눈물을 마시는 새.책을 보면 달비 부위라는 귀여운 아가씨가 나오는데 매일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꽈당꽈당 넘어지기 일쑤인 인물입니다. 근데 캐왕에서 이젠 꽈당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하 개그는 쩜 질 높......more

Commented by 해명 at 2007/10/28 02:29
이것저것 다 갖다 붙이고서 해외 수출하면 사람들이 모를줄알고 그러는거죠, 이제 틀렸어요, 거장이고 자시고 다 때려치우고 기본 마음가짐부터 다시 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Commented by 퉁이 at 2007/10/28 03:37
해명님//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작가예요. 예전에 어떤 작품을 써 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쓸 게 없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끌어모아 자기 작품으로 바느질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일반 대중들에겐 익숙치 않은 서브컬쳐 계통으로. ㅡ.ㅡ 그래서 더 속 쓰리고 그 작가가 더 밉습니다.
Commented by Astarot at 2007/10/28 16:42
원래가 다른 새들이 떨군 깃털 주워모아 붙이는 이솝우화의 까마귀 마인드로 만들어진 드라마니...이젠 놀랍지도 않군요OTL 이런 시츄에이션에 내성이 생기는 제가 두려울 지경입니다.(그정도로 개념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반증이겠죠;ㅁ;)
Commented by 퉁이 at 2007/11/01 16:40
Astarot님//까마귀 마인드.. 딱 그 말입니다. 제발 양심껏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양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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