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설화? 진화론?

창조설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한마디 한마디


진짜 창조설화와 진화론과의 논쟁이 이 정도였었나? (솔직히 논쟁이라는 것도 우습지만)
새롭게 신기한 것을 알아낸 듯한 느낌
게다가 창조과학이라니... 그런 건 신학 쪽에서 생각하는게 아니었나?

평소 창조론에 관심있고 믿는다 하면 그건 종교적 믿음이라 생각할 뿐
과학적인 이성과 사고방식과는 무관한 지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뭐랄까, 종교적 신앙에 의한 창조설을 믿고 있지만 실제 과학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때는 진화론 지지라고 할까?

그걸 진짜 그러니까, 과학적 실험과 증거를 통해 증명된 이론 중의 하나처럼,
과학적인 이론 중의 하나처럼 믿고 있단 말야?

그러고 보니 생물시간에 배웠던 것에서 창조론이라는 것도 간단히 소개되어서 배운 걸로도 기억나기도 하네.

솔직히 그거 배울 땐 옛날엔 이런 이론도 있었다는 뉘앙스로 배웠긴 했지만 말야.

저렇게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말할 정도면 창조론자들의 힘이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는군.

근데 솔직히 자신의 종교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걸 통해 세력을 확장,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몰고 가려는 상황을 한 두번 본게 아니라 왠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듯 싶다.

by 퉁이 | 2007/08/28 21:11 | 하릴없는 수다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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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magine No H.. at 2007/09/16 09:03

제목 : 과학도 종교와 같은 믿음? - 과학에 대해 일반인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어쩌다 제 손을 잠시 거쳐간 영상이 정말 예상치도 못하게 얼마전 이오공감에 잠깐 소개가 된 덕분에, 제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또 많은 (댓)글들을 남겨주셨는데요, 먼저, 조금(?) 늦었지만 좋은 말씀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저로서는 그 분들께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들에 하나하나 인사를 드리거나, 답글을 남겨야, 예의일 것이고, 또 그래야 서로 조금......more

Commented by Astarot at 2007/08/28 23:13
전 미국인들의 대다수가 창조론을 신봉한다는 사실에 상당히 경악했었답니다; 그 정도로 종교가 어마어마한 힘을 가졌나 싶어서요. 우리 나라는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고등학교 때 교회 다니는 어떤 아이가 과학 시간에 '검증되지 않은 가설'인 진화론을 가르치는 거에 뭐라 토를 다는 걸 들었는데, 그렇게 치자면 창조론도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_-;;)
Commented by 퉁이 at 2007/08/29 15:42
Astarot님//저도 그 사실을 알고 놀랬답니다. 다른 것보다 종교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는 부분이 많기에 종교세력화는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이기에 자신이 옳고 남은 그르다는 생각을 갖기가 너무 쉬워지니까요. 그런 사람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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