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림픽 대신 파이셔와 최민호에게 더 관심이 있습니다^^; 저만해도 스포츠 자체에 통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30분 이상 볼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가 축구 정도) 스포츠 중계는 진득히 보지도 못하고요...평소에 보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들을 보기 힘든 것이 좀 짜증나기 시작한다면 막장(?)인 걸까요?ㅎㅎ
월드컵 때만 해도 월드컵 안 보는 사람은 흰 눈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죠. 그런 사람들 중에 정작 K 리그 보러 가는 사람은 구경도 못 해본 것 같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순수하게 스포츠의 장으로 여기는 대신 국가 대 국가의 전쟁 같은 걸로 생각하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하다못해 한참 야구하던 시즌에 야구 관심없다고 했더니 부산 사람 맞느냐는 소리 들을 때도 참 기분 나쁘더군요.
Riff님//너무들 난리치느라 그런지도요. 사실 요즘 티비를 보는게 참 힘들더군요. 컴은 괜찮은데..ㅡ.ㅡ 어쨌거나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거지 그걸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요. 하아.. 그나저나 이번 올림픽은 말이 지나치게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더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월드컵 때만 해도 월드컵 안 보는 사람은 흰 눈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죠. 그런 사람들 중에 정작 K 리그 보러 가는 사람은 구경도 못 해본 것 같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순수하게 스포츠의 장으로 여기는 대신 국가 대 국가의 전쟁 같은 걸로 생각하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하다못해 한참 야구하던 시즌에 야구 관심없다고 했더니 부산 사람 맞느냐는 소리 들을 때도 참 기분 나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