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30일
정말 희한..
때론 생각없다, 생각없다 해도 그렇게 희한할 수가..
우리 반 열심히 사회 수업하는 와중에
옆 반 아이가 와서 우리 반 앞문에서 덩실덩실 목춤을 췄다.
대체 저건 뭐꼬.
복도 이동하는 와중에 손 흔든다든지
애들한테 아는 척 한다든지 하는 건 그나마 이해가 간다고 쳐도,
앞에서 눈 시퍼렇게 뜨고 수업하는데 앞문에서 춤을?

뭐, 이런 상황이랄까.
근데 웃긴게 당시 울 반 애들은 문을 바라보는 상황도 아니었고 칠판과 티비를 보고 있었다는 것.
결국 나 보여주려고 춤 춘거야.ㅡ.ㅡ
순간 황당해서 멍하니 있는데 (진짜 저 춤 추는 애 보고 한 참 서 있었음.)
내가 봤으면 그래도 도망가는 눈치라도 보여야지
춤 마저 끝내더라.
정신차리고 쫓아나갔더니 자기네 담임선생님한테 잡혀 혼나고 있더만....
아. 열라게 희한한 놈.ㅡ.ㅡ
우리 반 열심히 사회 수업하는 와중에
옆 반 아이가 와서 우리 반 앞문에서 덩실덩실 목춤을 췄다.
대체 저건 뭐꼬.
복도 이동하는 와중에 손 흔든다든지
애들한테 아는 척 한다든지 하는 건 그나마 이해가 간다고 쳐도,
앞에서 눈 시퍼렇게 뜨고 수업하는데 앞문에서 춤을?

뭐, 이런 상황이랄까.
근데 웃긴게 당시 울 반 애들은 문을 바라보는 상황도 아니었고 칠판과 티비를 보고 있었다는 것.
결국 나 보여주려고 춤 춘거야.ㅡ.ㅡ
순간 황당해서 멍하니 있는데 (진짜 저 춤 추는 애 보고 한 참 서 있었음.)
내가 봤으면 그래도 도망가는 눈치라도 보여야지
춤 마저 끝내더라.
정신차리고 쫓아나갔더니 자기네 담임선생님한테 잡혀 혼나고 있더만....
아. 열라게 희한한 놈.ㅡ.ㅡ
# by | 2008/06/30 16:44 | 시끌벅적 SCHOLL 난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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