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이 이상하다 했더니...

집에 내려갔더니 휴대폰 요금이 엄마가 3만 5천원이나 전화요금이 빠져나간다고 이상하다고 그래서
오늘 고지서를 살펴보았다.

꼼꼼한 성격이 아닌탓에 그닥 살펴보지 않았고.
지난 번 세탁기에 휴대폰을 빠뜨려 그 기계값이 아직도 나가고 있나 생각하는 정도.

확실히 엄마 통장에서 전화요금이 나가니..ㅡ.ㅡ

그래서 살펴보았는데..
일단 멜론 요금은 그렇다치고..
웬 네이트 프리?

게다가 이게 언제부터 붙었는지 살펴보니 2008년도 1월부터였다.
난 이거 든 적 없는데 하는 생각부터 먼저...

네이트 프리 요금제를 검색해보니
네이트 이용시 무료통화요금 어쩌고저쩌고 한다.
난 정액제로 한달 90분 통화할 뿐이고, 더 필요하면 대리점 가서 충전해서 쓰면 되니까.
게다가 네이트로 이용할 게 그닥 없는데 무슨 네이트 이용 무료통화요금 부가서비스?
사실 설명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을뿐더러,
금년도부터 만 사천원이란 돈이 부가서비스로 붙은 것 자체도 이해 못한다.
무슨 무료사용이라 해서 전화를 받았던 적도 없다.
일단 토요일이라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어볼 수 없다는 게 지금 무지 답답하다.

내가 가입한 부가서비스는 컬러링 하나면 정말 충분한데..ㅡ.ㅡ

아, 정말 저 휴대폰 고지서는 앞으론 꼼꼼히 더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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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퉁이 | 2008/05/17 20:35 | 하릴없는 수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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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net at 2008/05/18 02:02
그거 꼼꼼하게 뒤져봐야 합니다.
언제 나도 모르게 이상한 곳에 가입시켜놓고 [항의하면] 환불.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쭉~~~~
이런 식이거든요. -_-;;;
Commented by 퉁이 at 2008/05/18 14:07
Janet님//진짜 앞으로는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에휴. 아무리 이득을 따지는 회사라지만 이런 식으로 일하는지... 오히려 신뢰감이나 호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데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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