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5월 10일 광합성~~~
날씨 정말 좋았던 하루.^^
집에 내려갔다가 뮤지컬 공연 약속 때문에 토요일에 올라와서
공연시작전 대학로 주변을 걸어다녔다.
날씨가 맑기도 맑았지만
녹색의 나뭇잎들도 너무 예뻤고, 무엇보다 저 푸른 하늘이 왜 그리 예뻐보이던지.
요즘 정말 봄바람 났나....^^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 컷.
낙산 공원 길을 주루룩 내려오다가 찍은 사진.
푸른 하늘과 구름 색깔이 참 예뻐보였다.

걸어다니면서 진짜 이런 골목길은 오랜만에 봤어.. 하면서 계속 수다를..
어릴 때엔 이렇게 높다랗게. 그리고 구부러진 길들을 많이 봤는데..
물론 살기엔 아파트가 편하다지만,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건 이런 골목길인 듯 싶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구경하는 사람의 호사스런 생각일지도...

저 담벼락이 왠지 모르게 어릴 때 읽었던 폐가를 탐험하는 그런 이야기를 생각나게 한다.^^

마을에 벽화 같은 것을 그려놨다고 하는데... 어디에 무슨 그림이 있는지 모르고,
하여튼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그림.



담벼락 사이로 드는 햇살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런데 아쉽게도 전문가용 카메라도 아니고, 사진 찍는 기술도 한없이 모자라기에
그 느낌이 잘 살아나는 것 같지 않다.
비스듬히 비춰지는 그 햇살이 그림자와 담쟁이와 잘 어울려서 뭔가 환한 느낌을 주더라.
신나게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보냈던 하루.
가는 길이 어디로 뚫린지도 몰라 뱅뱅 돌기도 했고,
막힐 것 같으면서도 막히지 않는 그 길이 왠지 모르게 정겹더라.^^
집에 내려갔다가 뮤지컬 공연 약속 때문에 토요일에 올라와서
공연시작전 대학로 주변을 걸어다녔다.
날씨가 맑기도 맑았지만
녹색의 나뭇잎들도 너무 예뻤고, 무엇보다 저 푸른 하늘이 왜 그리 예뻐보이던지.
요즘 정말 봄바람 났나....^^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 컷.

낙산 공원 길을 주루룩 내려오다가 찍은 사진.
푸른 하늘과 구름 색깔이 참 예뻐보였다.

걸어다니면서 진짜 이런 골목길은 오랜만에 봤어.. 하면서 계속 수다를..
어릴 때엔 이렇게 높다랗게. 그리고 구부러진 길들을 많이 봤는데..
물론 살기엔 아파트가 편하다지만,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건 이런 골목길인 듯 싶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구경하는 사람의 호사스런 생각일지도...

저 담벼락이 왠지 모르게 어릴 때 읽었던 폐가를 탐험하는 그런 이야기를 생각나게 한다.^^

마을에 벽화 같은 것을 그려놨다고 하는데... 어디에 무슨 그림이 있는지 모르고,
하여튼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그림.



담벼락 사이로 드는 햇살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런데 아쉽게도 전문가용 카메라도 아니고, 사진 찍는 기술도 한없이 모자라기에
그 느낌이 잘 살아나는 것 같지 않다.
비스듬히 비춰지는 그 햇살이 그림자와 담쟁이와 잘 어울려서 뭔가 환한 느낌을 주더라.
신나게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보냈던 하루.
가는 길이 어디로 뚫린지도 몰라 뱅뱅 돌기도 했고,
막힐 것 같으면서도 막히지 않는 그 길이 왠지 모르게 정겹더라.^^
# by | 2008/05/13 16:13 | 하릴없는 수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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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다 떼놓고 둘이서만 한번 갔다 와야겠습니다. ^^;
해명님//사실 계단이 시멘트고 그림만 그려놓았지만 저렇게 보니 멋지더라구요.^^ 예쁜 풍경들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