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1일
어째서..
꼭 사진을 찍을 일이 있으면 사진기가 없고,
사진기 가지고 나오면 찍을 일이 없는 걸까요.
오늘 연수를 받으러 경인교대로 들어가는데, 교문 옆에 있는 나무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더군요.
정말 예뻤습니다.
겨울이라 앙상한 나뭇가지였지만 그 위에 하얗게 눈이 소복히 쌓인 모습이.
그야말로 눈꽃이더군요.^^
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싫어하는 주제에 어디 갈 데가 있으면 굉장히 일찍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도 그다지 인적 없는 이른 시각 그 길에서
발자국 거의 나지 않는 그 소복한 눈길을 걷고, 그 옆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들을 보니
기분이 왜 그리 좋아지던지.
아침 국악수업이라 음악관 바로 뒤에 있는 눈 산 모습도 무척이나 예뻤습니다.
수업이 지루하다 싶으면 창 밖을 내다보고 감상에 빠질 정도로.^^
눈으로 보는 것만큼 아름답게 사진을 찍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찍어 이번 한 해 겨울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사진기 가지고 나오면 찍을 일이 없는 걸까요.
오늘 연수를 받으러 경인교대로 들어가는데, 교문 옆에 있는 나무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더군요.
정말 예뻤습니다.
겨울이라 앙상한 나뭇가지였지만 그 위에 하얗게 눈이 소복히 쌓인 모습이.
그야말로 눈꽃이더군요.^^
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싫어하는 주제에 어디 갈 데가 있으면 굉장히 일찍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도 그다지 인적 없는 이른 시각 그 길에서
발자국 거의 나지 않는 그 소복한 눈길을 걷고, 그 옆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들을 보니
기분이 왜 그리 좋아지던지.
아침 국악수업이라 음악관 바로 뒤에 있는 눈 산 모습도 무척이나 예뻤습니다.
수업이 지루하다 싶으면 창 밖을 내다보고 감상에 빠질 정도로.^^
눈으로 보는 것만큼 아름답게 사진을 찍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찍어 이번 한 해 겨울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 by | 2008/01/21 21:49 | 하릴없는 수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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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쪽은 1정 연수를 받던 곳이었고...계양에서 연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