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정말... 찍어야 되는 걸까?
몇 번 투표 참여할 기회가 없었지만 이렇게 보다보다 누굴 뽑아야 될지 감도 못 잡는 선거판은 처음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했지만
저렇게 대 놓고 비리가 드러나는 꼴들을 보자니 할 말이.. 후우...
나라 꼴이 정말 한심하게 돌아간다.
아이들에게 인간답게, 양심에 따라를 모토로 잔소리와 갖가지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 사회 꼴을 보면 지금 내가 하는 말과 밖의 세상이 너무나도 차이가 나기에 한숨만.
협동하라 교육하지만
이 밖은 남을 짓누르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세상이니.
양심에 따라 올바르게 라고 하지만
양심을 어디에다 팔아먹는지 모를 인간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나와서 유세하는 걸 보니.
아침 뉴스마다 나오는 그 가증스런 이율배반적인 말들과 행동이 짜증이 날 뿐이다.
# by | 2007/11/28 16:01 | 하릴없는 수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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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신문에 자주 보이는 정동영의 광고를 보면 참 낯뜨겁습니다. 이명박을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명박을 너무 원색적으로 까더군요;;(1번 생각하면 나쁜 대통령이라느니 군대는 안갔어도 위장은 잘한다느니...)